사진 — 정해진 규격은 없다
이력서 사진 크기나 배경색을 정한 법이나 표준은 없습니다. 다만 채용 사이트와 기업 양식에서 반명함판(3×4cm)이 흔히 쓰이는 규격이라, 이 사이트의 사진 칸도 3×4 비율에 맞췄습니다.
| 흔히 통용되는 기준 | 이유 |
|---|---|
| 최근에 찍은 사진 | 실물과 다르면 면접장에서 담당자가 바로 알아챕니다. 신뢰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|
| 단정한 배경(흰색·회색 계열) | 인물이 잘 드러나야 합니다. 복잡한 배경은 산만해 보입니다. |
| 정면·상반신 | 측면·전신 사진은 증명사진 용도로 잘 쓰이지 않습니다. |
| 과도한 보정 자제 | 실물과 크게 다르면 면접에서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. |
사진을 생략해도 서류에서 불이익을 준다는 공식 규정은 없습니다. 다만 일부 업종(서비스·영업 등 대면 직무)은 관행적으로 사진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, 공고에 사진 첨부 여부가 명시돼 있으면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.
인적사항 — 꼭 필요한 것만
이름·연락처·이메일은 어떤 채용에서도 필요합니다. 그 외 항목은 아래 기준으로 판단하세요.
- 생년월일 — 요구하는 채용 공고가 있습니다. 다만 나이 자체가 채용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됩니다.
- 주소 — 최근에는 상세 주소 대신 "서울시 ◯◯구"처럼 시/구 정도만 적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. 출퇴근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용도라, 상세 주소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.
- 출신지역·혼인여부·가족의 학력이나 재산 — 상시근로자 30명 이상 사업장이라면 법으로 요구가 금지된 항목입니다. 자세한 기준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학력·경력 — 쓰는 순서
둘 다 최신순(역순)으로 적는 것이 관례입니다. 가장 최근 학력·경력이 채용 담당자가 가장 먼저 봐야 할 정보이기 때문입니다.
- 학력은 보통 고등학교부터 적되, 경력이 많은 지원자는 대학교부터만 적기도 합니다.
- 경력은 회사명·직급·담당업무·재직기간을 함께 적습니다. 담당업무는 경력기술서 쓰는 순서에서 다루는 방식으로 더 구체적으로 풀어 쓸 수 있습니다.
여기 적은 것은 채용 실무에서 통용되는 관행이며, 법으로 강제되는 서식이 아닙니다. 실제 서류 심사 기준은 회사마다 다르니, 공고에 별도 안내가 있으면 그것을 우선 따르세요.